2018년이 되자마자 IT업계에 핵폭탄이 떨어졌다. 인텔의 i로 시작하는 CPU에 심각한 결함이 발견된 것. 사실상 인텔의 모든 CPU의 결함으로도 발전 할 수 있다. 다른 CPU회사인 AMD도 문제가 없는건 아니지만 일단 이 상황과는 관계가 없다. 인텔의 CPU는 보안쪽 결함이라 무조건 조치를 취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무조건 해킹에 노출되는 상황!! 이 결함이 기초 설계상에서 부터 시작된 하드웨어(칩 자체의) 결함이라서 일단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 패치를 한다고 한다. 백신으로 이 보안상 결함을 해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패치가 끝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걸로 보이지만 이 리눅스 패치를 했을 때 성능의 30%가 저하된다고 한다. 보통 성능을 더 끌어올리기 위해 불법 프로그램까지 쓰는데 여기서 더 저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