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지나니 3차 재난지원금 마무리되기 전에 4차 재난지원금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설 전에는 전 국민 지급이 대세였는데 명절을 쇠고 난 후 선별지급으로 바뀌었다는 소식! 코로나 방역으로 인해 영업제한, 금지로 연말과 설 대목을 놓친 자영업자들의 피해보상 문제가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수도권 영업시간이 10시로 늘어났지만 피해를 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는 실질적인 피해보상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4차 지원금 대상과 그 금액 1차 재난지원금은 작년 5월 전국민 대상으로 4인 기준 100만 원 2차 재난지원금은 작년 9월 소상공인, 특수형태 근로자, 프리랜서, 아동 돌봄, 미취업 청년 3차 재난지원금은 올해 1월 소상공인, 자영업자, 고용 취약계층 4차 재난지원금은 논의 중에 있지만 올해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