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발견

개명 검색기로 이쁜 이름 찾아서 개명하자!


20년전엔 어려웠던 개명이 

요즘은 간단한 법원 판결만으로도 할 수 있는 시대다.



내 친구 같은 경우는

엄청 흔한이름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개명하는 케이스도 있었다.

한반에 민지란 이름이 3명, 한 학년에 10명정도 되서

숫자로 불린 적도 있다고 

민지1, 민지2 ... 등등


다른 친구 같은 경우 

이름이 '유희'였는데 이쁜 이름인데도 불구하고 개명했다.

기생이름 같다면서 

아마 한자가 流(흐를 유) 喜(기쁠 희)였기때문에

노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로 보일 수 있다고 불만이 많았다.

(하지만 실제로 놀기 좋아했다)


그 외에도 지숙, 화자 같은 촌스런 이름을 갖은 친구들도

하나 둘 씩 개명했다. 

그 외에도 많은 개명 사유들이 있다.



하지만 내 핸드폰 주소록엔 옛날 이름으로 저장이 되어 있다는게 

함정이긴 하다. 



이 친구들은 개명할때 '이 이름'으로 바꿔야지 

하고 개명을 하는 것 보다는

자기 이름이 단순히 싫어서 개명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때문에 바꾸기 직전에 가면 1번 부터 5번까지 여러 이름을 나열해두고

골라달라고 설문조사까지 했다. 


한번은 내 이름으로 개명하려던 친구도 있었는데

그건 내가 반대.


어쨋거나 중앙일보사에서 

2012년부터 2017년 10월 약 5년간 85만명이 개명한 자료를 토대로

검색사이트를 만들었다. 



http://news.joins.com/DigitalSpecial/247



이름에 대한 검색 순위와, 개명선호도를 알 수 있다.


내 이름으로 558명이 개명했으며,

개명 선호도는 322위다.


진짜 생각지도 못한 의외의 순위다.


나도 예전엔 내 이름이 싫었고

그래서 개명하고 싶었다. 

한자 뜻도 잡초를 뜻하는 자가 들어가 있어서

내 인생이 힘들어질 것 같다는 예감도 들었다. 

손주름도 많고 지금 이렇게 힘들게 사는게 아마 

옛날 사람들 말이 틀린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개명 1위는 지원으로

어떻게 보면 흔한 이름이지만 

중성적으로 쓸수 있어 남녀 모두 쓸수 있는 이름이다. 



당신은 어떤 이름으로 개명하고 싶은가?

개명 검색기를 통해 이쁜 이름으로 개명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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