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제가 꿧던 수많은 꿈중 하나는 작가였어요. 해리포터를 읽고 조앤롤링의 대박을 보고 생각한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고등학교다닐때 친구 하나가 작가데뷔를 하기도 했었지요. 귀여니 전성시대였고, 인테넷 소설이 잘 출판되는 시기이기도 했었어요. 아직도 가끔 글을 쓰고 싶을때가 있긴 하지만 빈약한 상상력과 문장력으로 잘 되지 않네요. 오늘은 타자기 소리가 나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립니다. write monkey 혹시 들어보셨나요? 이 프로그램이 암암리에 글 쓰시는 분들께 유명하더라구요. 단지 배급하는 분이 영어권분이라 영어를 쓰기 위한 프로그램이라서 한글을 쓰려면 몇가지 설정을 건드려야 해요. 라이트 몽키의 장점은 1. 전체화면으로 집중해서 글을 쓸 수 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