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기업중 하나SK 하이닉스 이번 신입사원들을 교육시키는 연수원에서 상식밖의 사건이 일어났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대물렌즈 사건! 예전에 롯데에 입사한 신입 직원이 신입연수원에서격려차 방문했던 신동빈 회장한테 "사쵸상! 간바레!" (그당시 후계문제로 첫째형과 사이 안좋아서 감옥 왔다리갔다리 했을시절)안그래도 일본인이다 말이 많아서 불매하고 있는 국민들 많은 와중에이 한마디가 회장님 귀에 거슬려서 이 직원은 가장 힘들고 아무도 안가려 한다는롯데 칠성 물류센터로 발령났다고 한다. 근데 이 대물렌즈 사건은 간바레 사건을 뛰어 넘는 사건이다. 대물렌즈는 이 렌즈인데 왜 이게 사건이 되었는가? 신입연수원에서 신입사원들의 창의력을 평가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하고자 캐치마인드라는 게임을 했다. 캐치마인드 게임은출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