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타임즈

[영화리뷰] 토르: 다크 월드 Thor: The Dark World, 2013

콩내 2014. 4. 19. 16:27



어벤저스, 토르: 천둥의신을 재밌게 봤어요. 

첫번째 토르는 로키의 반역에 대한 형제싸움 이야기였지만 

두번째 토르는 형제가 다시 힘을 합쳐 다크 엘프라는 태초의 어둠에 속하는 집단과 싸우는 이야기예요. 


제 개인적으로는 첫번째 토르가 더 재밌어요. 로키와 토르의 아웅다웅하는 모습이 귀여웠거든요.


제가 이번에 본 토르: 다크월드는 화려한 특수효과와 액션이 볼 만 했어요. 

스토리보다는요. 제가 지금 축 쳐져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사실 스토리나 캐릭터에 대해 볼 게 없어요. 

전편의 이야기에서 적만 달라지고 소재가 조금 달라진 정도?

물론 이러한 판타지 액션 히어로 물은 좋아하는데요. 영화에 몰입하지 못했어요. 

딱 킬링 타임용 영화예요. 

철학도 없고,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었고... 단지 토르나 로키 팬분들이 볼만한 딱 그런 영화.


마지막 반전이라고 하는 

오딘 대신 로키가 왕좌에 앉아있는 장면. 로키의 마지막 표정이 오딘을 어떻게 했는지 말하는 것 같았어요. 




토르 : 다크 월드 (2013)

Thor: The Dark World 
7.7
감독
알랜 테일러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톰 히들스톤, 안소니 홉킨스, 크리스토퍼 에클리스턴
정보
어드벤처, 판타지 | 미국 | 112 분 | 2013-10-30
글쓴이 평점  

제 평점은 ★★  입니다. 


이미지서치 하다가 찾은 중국판 토르2포스터가 흥미로워서 넣어봐요 

대한민국보다 더 큰 중국입니다. 

중국 부녀자들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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